제공량: 6인분 |
준비 시간: 15분 |
조리 시간: 25분 미만 |
고구마, 브로콜리
- 큐브 모양으로 자른 적양파 1개
- 브로콜리 350g(12½oz)
- 잘게 썬 큰 당근 1개
- 껍질을 벗겨 큐브 모양으로 자른 큰 고구마 1개
- 올리브 오일 30ml(2테이블스푼)
- 다진 신선한 로즈마리 2티스푼
- 마늘 파우더 1티스푼
- 소금, 갓 간 후추
- 쿠킹 스프레이
나초
- Ile de France 쁘띠 브리 치즈 250g(9oz)
- 원하는 만큼 토르티야 칩
- 크랜베리 120g(4oz)
- 갓 간 후추
- 제공할 때 사용할 신선한 파슬리
1. 오븐을 200°C(400°F)로 예열합니다.
2. 쿠킹 스프레이를 베이킹 시트에 가볍게 바릅니다.
3. 양파와 고구마를 베이킹 시트 위에 펼치고 올리브 오일을 뿌립니다. 로즈마리, 마늘 파우더, 소금, 후추로 시즈닝을 합니다.
4. 고구마가 부드럽고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굽습니다(12~15분).
5. 베이킹 시트 위에 브로콜리를 올리고 잘 섞습니다.
6. 베이킹 시트를 다시 오븐에 넣고 채소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습니다(7~10분).
7. 큰 팬에 토르티야 칩을 평평하게 올립니다.
8. 칩의 3/4에 채소를 올립니다.
9. 브리 오 블루 치즈를 슬라이스해서 그 위에 올리고, 남은 채소 혼합물과 크랜베리를 올려 마무리합니다.
10. 팬을 오븐으로 옮겨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굽습니다.
11. 팬을 오븐에서 꺼내, 갓 간 후추와 파슬리로 가니쉬를 올려 바로 제공합니다.
일드 프랑스 브리 오 블루는 브리치즈의 부드러움과 블루 치즈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치즈입니다. 맛이 안정적이고 부드러우며 텍스쳐 또한 부드럽습니다. 이 치즈의 외피는 굉장히 얇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